위쳐3:와일드 헌트 게임내에 존재 하고 있던 미니게임중에 하나였던 카드게임 궨트가 스탠드얼론으로 출시될 예정이라고 지난 E3에서 밝혀졌는데, 이번 게임스컴에서 플레이 모습이 공개되었다.
새롭게 변화된 인터페이스의 궨트:더 위쳐는 게임내에 미니게임이였던것보다 훨씬 더 직관적인 인터페이스와 화면을 보여주고 있다.
특히 대결 화면 역시 더욱 깔끔해진 그래픽과 애니메이션등을 살펴볼 수 있다.
한편, 위쳐3 개발사이자 궨트:더 위쳐의 개발사인 CDPR은 최근 9월에 클로즈베타를 앞두고있던 궨트:더위쳐를 게임퀄리티 향상을 위해 10월 25일로 클로즈베타 를 연기한다고 밝혀 많은이들의 아쉬움을 샀다.
게임커뮤니티에서 위쳐3를 플레이했던 많은 유저들은 위쳐3 게임내용도 재밌었지만, 본말전도급의 재미를 가진 궨트가 더욱 인상 깊었다는 평들이 자자해, 본격적으로 스탠드 얼론으로 출시 예정인 궨트를 매우 기대하고 있다는 평이 주를 이었다.
|
[테크닉] 오래된 인연을 기다린 게이머를 위해, 스팀 여름 할인 대비 PC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