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USB 콘덴서 마이크 브랜드 제닉스에서 오는 11월 22일 단 하루 제닉스 공식 홈페이지에서 미리 만나는 블랙 프라이데이 행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11월 22일 월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22시까지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제닉스를 대표하는 게임용의자 아레나 제로 시리즈와 콜라보레이션 제품인 카카오프렌즈, FC바르셀로나, 레알마드리드 외 게이밍마우스, 마우스, 헤드셋, 이어폰 등 총 50여 가지 이상의 제품을 선보인다.
아레나 제로 시리즈는 누적판매 43만대를 기록한 제닉스 인기 상품으로 의자 등받이를 180도로 기울일 수 있고, 앞뒤, 상하, 각도까지 조절할 수 있는 3D 팔걸이가 적용된 제품이며 레알마드리드 의자와 바르셀로나 의자는 구단 공식 라이센스를 획득한 제품으로 로고 자수가 특징이다.
책상 제품으로는 11월 11일 기준 최단시간 최다판매를 기록중인 아레나 모션데스크가 판매된다. 얼고 커브가 들어간 인체공학적 디자인과 함께 다양한 액세서리를 활용하여 공간 활용도를 높였으며, 1200mm, 1400mm, 1600mm 총 세 가지 사이즈로 출시되며 블랙과 화이트 프레임과 함께 블랙&레드 엣지, 블랙&블랙 엣지, 그레이&화이트 엣지 등 다양한 컬러의 상판이 출시되어 집 인테리어나 개인 취향에 맞게 조합할 수 있도록 소비자의 선택의 폭을 넓혔다는 것이 특징이다.
기계식키보드는 가성비 제품인 스톰체이서LT 제품이 출시된다. OUTEMU의 클릭(청축)과 넌클릭(갈축), 리니어(적축) 스위치를 사용하여 빠른 반응속도와 경쾌한 반발력으로 오랜 타이핑에도 손가락에 무리를 주지 않도록 만들었으며 손목을 더욱 편하게 해주는 스텝스컬쳐2 방식으로 장시간 타이핑에도 최고의 호율을 보여준다.
게이밍마우스에서는 좌우대칭이 뛰어난 내구성을 가지고 있으며, 최대 16,000dpi까지 성능을 올릴 수 있는 타이탄 GX 에어 제품을 시작으로, 파라코드 케이블을 장착하여 게임용마우스를 더 유연하게 조작할 수 있는 타이탄 G 무선, 손이 작은 분들을 위한 가성비마우스인 타이탄 G 미니 유선 & 무선, 손목터널 증후군을 예방하기 위한 최적의 조건의 버티컬마우스인 STORMX WM2 등 다양한 마우스 제품을 판매한다고 한다.
이외에도 다이나믹 드라이버가 장착되어 있는 타이탄인이어 시리즈, 게이밍헤드셋 등 다양한 제품들을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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