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모리 공급업체 팀그룹(TeamGroup)이 자사의 모든 T-FORCE DDR5 게이밍 메모리가 인텔(Intel) XMP 3.0 인증을 통과했다고 밝혔다.
팀그룹은 다양한 DDR5 메모리를 출시하고 고급 R&D 기능을 적용하여 차세대 메모리 모듈에 대한 인텔 XMP 3.0 인증 테스트를 수행했으며, 애즈락(ASRock), 에이수스(ASUS), 바이오스타(Biostar), 기가바이트(GIGABYTE) 및 MSI의 엄격한 테스트를 거쳐 인텔 프로세서가 탑재된 메인보드에서 모든 T-FORCE DDR5 게이밍 메모리가 인텔 XMP 3.0 인증을 획득하여 게이머가 T-FORCE의 오버클럭 가능한 DDR5 메모리를 사용해 프로세서의 성능을 향상시킬 수 있닥소 발표했다.
한 번의 클릭으로 사용자는 XMP 오버클럭 프로필을 통해 T-FORCE 게이밍 메모리의 성능을 경험할 수 있다. T-FORCE DDR5 오버클럭 메모리 모듈은 4800MHz, 5200MHz, 6000MHz, 6200MHz 및 6400MHz 클럭을 포함하여 인텔 XMP 3.0 인증 테스트를 통과했으며, 팀그룹은 T-FORCE DDR5 메모리가 한계까지 오버클럭 될 때 원활하고 안정적으로 작동할 수 있도록 독점적인 DDR5 써멀 모듈을 만들었다고 설명했다.
팀그룹은 게이머에게 더 많은 선택권을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오버클럭 사양으로 더 많은 XMP 3.0 인증 DDR5 메모리를 게속 개발할 것이며, 사용자는 한 번의 클릭으로 극한의 성능과 안정적인 오버클럭 경험을 즐길 수 있다고 말했다.
|
[영상] 메인보드 제조사가 인텔과 AMD 중 선호하는 곳은?,한국 메인보드 시장 완전정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