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즈락(ASRock) 메인보드, 그래픽카드 유통사 디앤디컴(대표: 여인우, 이하 디앤디)은 HDMI, DP와 VGA 디스플레이를 지원하며 동시에 3개의 화면으로 작업을 수행할 수 있는 엘더레이크 가성비 메인보드, 애즈락 H610M-HDV를 공식 출시한다.
이번에 출시하는 애즈락 H610M-HDV 메인보드는 8K를 지원하는 차세대 디지털 디스플레이 포트(DP) 1.4를 지원할 뿐만 아니라 HDMI와 VGA 디스플레이도 지원하며, 동시에 3개의 화면으로 작업을 수행할 수 있어 멀티태스킹에 적합한 메인보드이다. 또한 후면 USB 포트를 6개 제공하여 동시에 다양한 USB 디바이스를 활용할 수 있다.
디앤디에서는 애즈락 H610M-HVS 메인보드도 같이 출시한다. 애즈락 H610M-HVS는 5파워페이즈 디지털 전원부와 프리미엄 파워초크, 기가비트 1Gbps 유선랜 등 애즈락 H610M-HDV와 동일한 제품으로 DP 포트만 제외된 제품이다.
디앤디는 올해 20년차의 글로벌 PC컴퍼넌트 전문 유통기업으로 애즈락(ASRock) 메인보드, 그래픽카드와 게인워드(Gainward), 맥선(Maxsun), 소요(Soyo), 에이폭스(AFox) 그래픽카드, 아나콤다(Anacomda) 메모리와 시그마텍(Xigmatek) 쿨러, 컬러풀(Colorful) SSD를 유통하고 있다.
디앤디는 유통하는 제품을 대상으로 다이나믹 케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메인보드, 그래픽카드 제품을 대상으로는 무상 3년 보증, 1년 내 불량 시 무상 왕복 택배, 3개월 내 CPU 소켓, 메모리, VGA슬롯 파손에 대한 1회 무상서비스 등 6가지의 혁신적인 서비스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
[영상] AMD의 하이엔드 메인보드 전략 변화,ASUS ROG STRIX X870 A GAMING WIFI의 변화로 살펴보기 [대원CT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