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익미는 새해를 맞아 실내를 새로운 스타일로 재정의하고자 하는 소비자들이 자주 찾는 라익미 H형 무빙 우드 TV 스탠드 거치대를 더 알뜰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는 얼리버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해당 스탠드는 최대 50KG, 80형 스마트TV까지 설치 가능해 새로운 느낌으로 공간을 연출할 수 있는 제품이다.
라익미 H형 무빙 우드 TV 스탠드 거치대는 대개 고정된 장소에 설치되는 대화면 스마트TV의 단점을 일거에 극복했다. 커다란 화면의 스마트TV는 무빙 스탠드와 결합해도 이동이 쉽지 않은데, 라익미는 이 같은 문제점을 해소하기 위해 360도 회전하는 편리한 캐스터를 장착했다. 덕분에 가볍게 밀어주기만 하면 어디든 이동이 가능하며, 이동 후에는 캐스터에 장착된 브레이크를 이용해 고정해 안정성을 높일 수 있다.
탈부착이 가능한 전용 클립을 이용해 케이블을 고정할 수 있어 이동 시 언제나 걸리적거리는 케이블을 보다 효과적으로 정리할 수 있다. 200 x 200부터 600 x 400까지 7가지 베사(VESA) 규격을 지원해 베사 마운트를 지원하는 모든 제조사의 TV와 호환이 가능한 점 역시 빼놓을 수 없는 장점이다.
중앙의 편리한 선반도 다용도로 활용하기 좋다. TV 리모컨이나 셋탑박스를 거치할 수 있는 것은 물론, 작은 화분이나 평소 즐겨 읽는 도서 등을 거치해 거실을 더욱 아름답게 꾸미는 데 활용할 수도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720 x 220mm 크기로 다용도로 활용하기에 충분하다.
무빙 스탠드는 효과적으로 활용하면 그 자체로 공간을 디자인하는 하나의 오브제로 활용할 수 있다. 공간과 어울리는 색상과 디자인을 선택해 가장 아름답게 연출할 수 있는 위치에 놓아두면 보는 것만으로 마음이 편안해지는 하나의 감각적 인테리어 소재가 되어준다. 이동이 주는 편리함과 높은 활용성은 기본이다. 블랙과 화이트 두 가지 색상을 선택할 수 있어 공간에 따라 다양한 연출이 가능한 것도 장점이다.
라익미는 새로운 기분으로 새해를 맞고 싶은 소비자들이 공간을 새로이 연출하고 싶어 한다는 점에 착안했다. 거실 한켠에 애물단지처럼 자리만 차지하고 있는 대화면 스마트TV를 무빙 스탠드에 얹으면 공간의 느낌을 살릴 수 있을 뿐 아니라, 활용도 역시 대폭 개선된다. 라익미는 무빙 스탠드를 구입하려는 소비자를 위해 오는 30일까지 H형 무빙 우드 스탠드를 할인된 가격에 판매하는 얼리버드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행사를 통해 제품을 구입할 소비자는 라익미 스마트스토어를 방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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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라익미, 2025년형 ‘대형 86 무빙 스탠드’ 출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