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톤엔터테인먼트는 액션 2D MMORPG ‘다크에덴’ 서비스 23주년을 맞이하여 1월 8일 신규 월드 ‘다키아’를 그랜드 오픈한다고 전격적으로 밝혔다.
다키아 월드는 신년을 맞아 신규 지역 론도스 확장을 기념하여 새롭게 출시되는 신규 월드로 신규 지역 확장 및 인플링커 시스템이 도입되는 것이 특징이다.
다키아 월드는 신년을 맞아 신규 지역 론도스 확장을 기념하여 새롭게 출시되는 신규 월드로 신규 지역 확장 및 인플루언서 전용 마케팅 플랫폼 인플링커가 도입되는 것이 특징이다.
론도스 지역은 기존 600레벨 이상의 유저의 사냥터가 부족했던 점을 보완하기 위한 신규 지역으로 601~640의 유저가 원활하게 사냥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으며 ‘피의 굴레’라는 신규 지역 보스의 신규 보상 아이템도 준비되어 있다.
인플링커 시스템은 다크에덴을 활용하여 성장하려는 인플루언서들을 지원하는 시스템으로 신규 월드 다키아에서 다양한 이벤트와 동시에 진행된다.
인플링커 시스템은 다크에덴을 활용하여 인플루언서와 유저를 연결하는 시스템으로 신규 월드 다키아에서 다양한 이벤트와 동시에 진행된다.
소프톤 측에서는 이번 아이톡시와의 제휴를 통한 인플루언서 지원 및 이벤트를 통해 다크에덴을 통해 성장하려는 인플루언서와 ‘다키아’ 신규 월드 참여 유저 모두가 만족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더불어 신규 월드 오픈을 기념하여 2025년 1월 8일부터 2025년 2월 5일까지 총 5주간 다양한 이벤트 및 설날맞이 한복 코스튬 판매가 동시 진행된다.
유저들은 진행되는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성장에 필요한 아이템 및 ★8 (Epic) 신규 펫, 아이템 강화 재료 등 다양한 아이템을 받아 신규 월드에서 성장을 진행할 수 있다.
소프톤엔터테인먼트 유태호 대표는 “2025년 신년의 시작을 우리 다크에덴과 함께 하는 유저분들을 위해서 오랜 시간 동안 열심히 업데이트를 준비했다”라며 “앞으로도 재미있는 게임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회사가 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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