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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mj9416 (ID) / 05-11-07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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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러교체와 전압조정을 한 상태로야 잡을수 있을 수치가 되는데...어려운 승부가 예상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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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올링 (voran) / 05-11-07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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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ATI 제품을 좋아하는 한 유저로서 상당히 매력이 있는 제품이 아닌가 싶네요. 이번에 나온 신기술인 AVIVO 기능도 그렇고, 상당한 오버클럭 능력을 가진점, 16파이프라인인데도 불구하고 엄청난 클럭과 새로운 아키텍처로 그 이상의 파이프라인을 가진 다른 경쟁사의 제품과 버금가거나 상위를 윗도는 성능은 그 누가 모라고 해도 매력이 있는게 사실입니다. 하지만 다소 아쉬운 부분은 출시 시기가 좀 늦은 감이 있어, 경쟁사에게 시장을 많이 빼앗긴거 같긴 합니다.~
한번 기회가된다면 지금 가지고 있는 7800GTX, X800GTO2@X850XT, 6600GT 제품등과 비교 사용하여 늦게 나온 X1800XL 이라 많은 이들이 궁금해 하실 제품에 대한 부분을 한 유저로서 알려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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윙스 (jwings90) / 05-11-07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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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의 7800계열보다 너무 늦은 출시와 아직까지 경쟁력이 떨어지는 가격, 그리고 물량...이 ATI의 하이앤드 시장의 문제점입니다.
하지만 이번 R5XX계열은 ATI 좀더 기간을 넓게 두고 개발한것이기 때문에 R5XX계열에 최적화된 드라이버와 그리고 어느정도의 오버클럭능력으로 한두발 앞서간 엔비디아를 얼마나 추격할수 있느냐가 이번 승부의 관건이 되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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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접프로그래머 (valkyrie)
/ 05-11-07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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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음.... 말그대로 XT와 XL의 차이가 뭔지를 정확하게 알 수 없는 형태로 출시되었군요...
우선은 신제품들의 성능이 만족할만한 정도가 아니라는 것이 제일 마음에 걸립니다. 상대를 확실하게 압도할 수 있을만한 성능이 왜 안되는 것인지...
아쉽기만 합니다... 역시 580을 기대해야 하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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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탄베니스 (korstds)
/ 05-11-07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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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역시 괴물 그래픽카드네요. 그동안 라데온 유저들이 고급제품에 목말라 했었는데 좋은 제품이 나왔네요. 부득이 7800제품을 사용하던 분들이 다시 라데온 제품으로 넘어오게 할 수 있겠네요. 다만 가격이 적당해야할텐데 초기라 그러지 못하는게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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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리킬달추종자 (athlon88) / 05-11-07 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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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데온 X1800 XT와 7800 GTX의 작동시 온도비교를 봤는데,
라데온이 더 높더군요.
열문제가 인한 오류가 있을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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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성욱 (xercxess) / 05-11-07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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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이 문제 입니다... XL이 40만원대 중반이하로 가격대 형성이 안된다면 메리트 없습니다... 하이엔드 그래픽카드는 AA/AF/HDR 적용시 얼마나 퍼포먼스가 나오냐가 관건인데... XL도 필터링 적용시 프레임하락율이 1600XT만큼은 아니지만 꽤 크더군요... 게다가 이런 고급 그래픽카드는 미래를 내다보고 구입하기 마련인데... 크로스파이어플랫폼의 낮은성능과 RD480칩셋의 성능문제 드라이버 최적화문제등이 계속 발목을 잡는다면 이미 시장형성을 성곡적으로 완료한 경쟁사에게 더 어려워 질것으로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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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성욱 (xercxess) / 05-11-07 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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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시장에 이제 물건풀리는 시점인데도, R520은 패스하고, 오히려 R580을 기다리는 유저도 많고, RD480의 문제점 때문에 RD580칩셋을 기다리는 유저도 꽤 많을지도 모릅니다... 계속 시간을 이런식으로 오래끌기만 한다면... 기다리다가 7800을 구입하는 유저도 점점 많이 생기게 될것입니다... 플래그 모델로서 경쟁사를 압도하지 못하는이상...ATI는 좀더 현실적인 대처가 필요하다고 생각드네요...AVIVO의 멀티미디어 성능 때문에 기다리는 유저도 많겠지만... 너무 오래끌고 있습니다.
물량, 가격, 드라이버, 칩셋 플랫폼의 문제를 조속히 해결하지 못한다면 현재 G72를 준비하고 있는 경쟁사에게 계속 밀릴수 밖에 없을테고, 늦어도 G80 나올때까지 R580과 RD580을 준비하지 못한다면 계속 더 어려워 질거라는 생각 입니다... 이제 ATI는 점점 더 시간이 없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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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병창궐 (역병창궐)
/ 05-11-07 1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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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이벤트가 있길래 순간적으로 와 이걸 주는거야 하고 놀랬네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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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일호 (muju15) / 05-11-07 1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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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1800xl오버클럭의 매력이 넘치는 제품이군요
그러나 리뷰에서 언급한것 처럼 x1800xl과 x1800xt 구분이 애매한것이 장점이자 단점인것 같네요 파이프라인 이라도 차이를 뒀더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기존의 ati하인엔드 유저분들이 8XX씨리즈에서 개조?로 크게 한번충격을 입으신지라
새로운 제품들은 확실한 구분이 될수 있도록 좋았을텐데 말이죠 그리고 x1800xl이 7800gt과 대결모델이라면 가격차이가 너무나서 게임오버라는 생각이 듭니다 x1800xl 50만원대vs7800gt 30만원대이니...
ati는 좀더 일반 유저분들이 다가갈수 있는 가격대로 출시 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처음부터 가격을 매리트 있게 출시 하는것이 나중에 개조?버전같은 제품으로 소진하는것 보다는
나은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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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병창궐 (역병창궐)
/ 05-11-07 1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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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버클럭에 대해선 상당한 폭을 보여주는 뉴스가 나오는 것 같습니다...XL 은 오버클럭이 필수가 되어야 하는-_-
늦은 출시와 고가정책은 좀 반성해야 합니다.
아님 7800GT 급으로 단번에 가격하락만 있다면 사는 사람은 줄을 N당을 버릴듯-_-;;;일단은 내려야-_-;;말이죠
520은 잠시용이죠-_-진정한 조커인 580 을 봐야겠져.-_-
도대체 얼마나 아스트랄함을 보여주고 경쟁자를 뿌리칠지
가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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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바쓴애 (mygirl2)
/ 05-11-07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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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쯤되면 X1800XT사기보단 X1800XL 사는게 남는 장사겠네요. ; 다만 X1800XL의 가격이 좀 더 저렴해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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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진 (dbalsskdrns) / 05-11-07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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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만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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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르노 (ironkil) / 05-11-07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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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제품의 가격인하를 아마도 안하거나, 하더라도 국내에서는 적용안될테니. X1600을 빨리 출시해서 파이프라인개조 + 오버클럭 가능하게 해주는 것이 엔비디아를 이길 수 있는 방법이라 보이네요. 그냥 XL을 XT클럭으로 오버할 수 있다는 것은 그다지 메리트가 업성보여요. XL가격 자체가 결코 저렴하지 않으니 전압조정까지 하면서 AS를 포기한다는 것은 별로 좋은 방법이 아닌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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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plenet (ID) / 05-11-07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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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도가 라데온이 더 높은걸로 알고있습니다. 아무래도 적은 파이프수로 버티려니 클럭빨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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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ualMoon (dualmoon) / 05-11-07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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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버클럭은 상당히 매력이 있군요. 튜닝제품이 거품이 빠져나간뒤 출시되면 7800gt는 견제할 수 있겠군요. 그래도...너무 비싸서...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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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수 (aspire01) / 05-11-07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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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많은 시간을 할애했던 ATI인데 그 만큼의 성과를 못 올린 제품이 아닌가 싶네요.. 유저들도 R520보다는 R580을 차후에 기다릴거 같군요..
물론 ATI 가격면에서 파격적인 마케팅을 한다면 그 승부도 알 수 없는 미궁에 빠질 수도 있을거 같구요... 제품의 성능도 물론 첫번째로 중요하지만 얼마나 빠르고 센스있는 마켓팅 전략도 한 몫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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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영민 (makesound) / 05-11-07 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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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I내어 놓기는 했지만, 다들 그냥 NVIDIA~~라는 네임과 성능과 호환성에 언제나 그냥 자리를 내어주는 게 안타 깝슷비다...하지만 그래도 이정도라면 싸워볼만 하다고 느끼는군요...일반인말고 아는사람 대상으로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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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phyr (mclljr) / 05-11-07 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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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끌리는 모델임에는 부인하기 힘듭니다. 메모리 아키텍쳐도 새롭고 ... X1300시리즈가 X700시리즈하고 거의 비슷하거나 나은 성능을 내는걸 보면, 알수가 있죠..
그만큼 아직 드라이버의 안정화도 덜되었고, 아직 제대로 된 성능을 끌어낼만한 S/W도 부족합니다.
선전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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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환 (yongary71) / 05-11-07 1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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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대가 무척 올라가는군요...
제품의 성능대비 가격이 더오르니
고려해봐야겠네요...
물론 전 20만원대이하정도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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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진수 (gkswlstn) / 05-11-07 1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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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계속 X800 이라고 했다가 X1800 이라고 했다가. 글 읽는데 껄끄럽네요...정신산만...근데 제품 거의 환상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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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okj79 (ID)
/ 05-11-07 1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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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I 1800코어 수율이 좋은가보네요.. 오버클럭이 좀 되는것같네요. 아직 드라이버가 초기단계라 불안하지만,
아직 최적화의 여지가 많이 남아 있으니 기대해볼만 하겠네요
엑스칼리버로고는 참 멋진데.. 쿨러가 좀 작아보이네요
HIS는 역시 사일런서달아놓은 모델이 정말 모양이
보기가 좋더군요.. 가격이 얼마나 될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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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일 (lagoseo) / 05-11-07 1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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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은 제품이긴 하지만....
가격이 현재 7800GTX랑 비슷하다는걸 볼때....
결국 상대해야 하는 모델은 7800GT가 아니라 7800GTX인데....
현재로써는 메리트는 별로 없어 보입니다.....
가격이 내려가야 할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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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크 (redcurse)
/ 05-11-07 1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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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goseo님 의견에 동감
오버를 해야 본전뽑는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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륜 (mepisto) / 05-11-07 1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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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의 분들의 말씀들에 동의. 가격좀 조정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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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문권 (rain) / 05-11-07 1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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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리누님이 왜 항상 텍스트를 이미지로 해서 리뷰를 작성하시는지 그 이유가 정말 궁금합니다~
무언가 이유가 있으신 것 같은데 진짜 진짜 궁금합니다.
정말 정말 궁금합니다.물론 저하나 때문에 텍스트로 작성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저같이 이미지로된 텍스트에 거부감을 느끼시는 분도 별로 없겠지만.. 그냥 진짜 이유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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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ck002 (ID) / 05-11-07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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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가격적인 요건이 가장크쿤요. 7800GTX를 상대하기는 버거워 보이는군요. 오버를 했을때 그진가가 발휘되는데 오버 안하는 사람은 음.. 역시 문제는 가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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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폰스 (alphonse)
/ 05-11-07 2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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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쎄요 아무리 성능이 뛰어나도 너무 가격차이가 크면 곤란하지요. 물론 성능이 중요하기는 하지만 지금 상황에서 이정도 그래픽카드나 엔비디어 동급 그래픽카드로 차이를 느낄 성능차이가 있는 게임이나 프로그램도 적은 상황에서는 이런 가격차이는 분명 ATI가 극복을 해야 할 것 같네요.
칩셋 수율적인 문제이기도 하지만 뭐 마케팅상 승부수를 따로 걸지 않는 이상 힘든 싸움이 될듯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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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쪼아 (kbs072)
/ 05-11-07 2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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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6메가에 256비트라.. 정말 훌륭하네요.. 저런 물건 함 써보면 얼마나 좋을려나.. 뽀대나고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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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de (ID) / 05-11-07 2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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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1800 XT급으로 개조된 제품에 대해서 이야기를
들어보니 3DMARK 05 점수 만큼의 성능은 아닌듯 합니다
일부 게임에서는 너무 성능이 떨어지는 경향을 보였고
(EX. 에이지 오브엠파이어3, 워해머,) 가격도 동급보다
한 십여만원씩은 높더군요
XL이 GTX가격이나 그 약간 이상이니 -_-;
좋긴한데 아직 두고봐야 할것 같습니다
R580이 되기위한 R520은 발판밖엔 안되는듯한 인상..
생각보다는 별로인듯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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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호철 (shc572)
/ 05-11-07 2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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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6MB 에 256BIT..
이런 그래픽.. 저는 언제쯤 써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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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rster (burst)
/ 05-11-07 2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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튜닝의 모델에 가격이 내려가야 진가를 발휘할듯 하네요. 아직까지 초반?이라 시기상조일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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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남 (ascentia)
/ 05-11-07 2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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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제품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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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나무 (psu8307) / 05-11-07 2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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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I도 마냥 놀고만 있는 것은 아닌것 같군요. X1000 이 다소 실망스런 모습을 보였다곤 하지만 X1800으로 새롭게 단장한 그래픽카드는 7800을 따라 잡을려는 ATI의 노력을 엿볼수 있는 대목인것 같군요.
만약 같은급이라면 아마도 ATI만의 화질을 잘 아는 사람이라면 당연히 ATI의 손을 들어주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이번 제품은 기대가 큰만큼 앞으로도 더욱 좋은 제품을 내주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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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날 (rbear)
/ 05-11-08 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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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I 화질과 리바에 맞먹는 성능?
과거 X700Pro를 구입하기 이전이라면 성능일부를 감수 하면서 ATI로 가겠지만, 현재는 마음이 쉽게 움직이지 않네요.
가격대비 성능... 이것이 충족되지 않는한...
기존 레버런스가 아닌 제조업체에 의한 튜닝을 장려한 듯한 부분도 마음에 들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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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ppybug (happybug) / 05-11-08 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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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1800XL이라..
일단 기존에 떠돌았던 소문에는 못미치는 성능이 아쉽습니다. 24,32 픽셀파이프가 될 것이라고 했는데 7800GTX 의 24파이프도 아닌 16파이프라는 점도 아쉽습니다. 예전 3D성능에서 고군분투하다 8500을 발판으로 삼아 9700Pro로 왕좌에 오른 기억을 떠올리며 이번에도 그럴 수 있기를 바랬는데 너무 욕심이 컸던 건가요?
하지만 이번 시리즈에서는 쉐이더3.0도 지원하고 HDR도 가능하다는 점, 그리고 AVIVO기능과 인코딩 지원이 된다는 점이 괜찮은 것 같습니다.
기대에 부응하지는 못했지만 7800시리즈및 기존 하위 제품들의 가격하락에도 영향을 줄 것이기에 존재 자체만으로도 소비자에게 이익이 될 것 같습니다.
저도 덕분에 R430칩셋 떨이 제품을 저렴하게 구입했으니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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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파이 (k81121) / 05-11-08 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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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의 제품우선반영과 물량공새로 조금은 힘들어할부분이 있지만 준비를 한만큼의 성과가 조금씩은 드러나리라봅니다 ATI사의 특유의 작지만 효율적인 이용을 통해 극대화시킬거라보기때문이죠...전세계그래픽시장의 양분을 하고있는 경쟁자로서 좋은경쟁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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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tar (newstar)
/ 05-11-08 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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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버를 많이들 한다지만 아직 오버에 대해 거부감까지 느끼는 사용자에게는 큰 오버가능 수치가 그림의 떡으로 느껴지네요. 많이 보급될때쯤에는 충분한 쿨링과 함께 카드의 충분한 능력을 발휘하게끔만 해준다면 XT가 그리 크게 부럽지 않을 것도 같네요.
그나저나 X800XL과 X1800XL을 너무 혼동되게 사용해서 마치 같은 제품처럼 느껴지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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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얼 (jewel) / 05-11-08 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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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잘만쿨러 단 사진은 사진만으로도 포스가 느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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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기 (kingson2) / 05-11-08 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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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 했던것보다 실망을 많이 안겨주나 보군요. avivo가 하는 것을 통해 동영상 인코딩속도 획기적으로 줄였다는 기사보고 다시 기다리고 있는데 엔비디아로 가야되나 그래도 ATI 팬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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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누 (리누) / 05-11-08 1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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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1800을 쓰다가 X800으로 오타를 낸 것이 군데 군데 보여 수정 중입니다. 착오를 드려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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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삼 (ian5364)
/ 05-11-08 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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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갖고싶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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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기억 (bluemun)
/ 05-11-08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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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I의 기대되는 제품이네요 AVIVO기능이 맘에 들었는데 하지만 가격이 X1800는 넘 비싸고 X1300이 괜찮아 보이는데 빨리 출시되면 좋겠네요.
나름대로 늦었지만 NVIDIA와 경쟁할 수 제품이 출시 되서 기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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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정 (prodic75) / 05-11-08 17:12/
자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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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I가 점점 힘을 내고 있네요. 엔비디아와 선의의 경쟁?으로 소비자는 점점 행복한 비명을 지를거 같습니다.
얼마후면 ATI가 GPU로 동영상을 변환할 수 있는 기능을 선보인다고 하니 성능 뿐만 아니라 여러가지 테크닉을 구사할 수 있는 다기능의 그래픽카드로 소비자에게 바짝 다가설거 같군요 또한 Dual DVI와 ViVo는 저에게 참으로 매력적으로 다가옵니다.
지금까지 엔비디아만 써온 저로서는 이참에 한번?하는 기대감이 샘솟게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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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훈 (notebe) / 05-11-08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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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 감이 있지만 이 반격으로 그래픽카드들 가격이 내려간다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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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파모 (winloveman)
/ 05-11-08 2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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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두 ati매니아인데.. 자꾸 6600때문에 엔비디아로 넘어갈려구 합니다.. 하지만 이제품보고 그런생각이 없어지는군요
ATI아직 않죽었습니다..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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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만수 (bshop)
/ 05-11-08 2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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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정말 갖고싶은제품인데 ㅎㅎ
역시 그래픽카드의 발전은 어디까지인지 모르겟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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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인관 (wingman7) / 05-11-09 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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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보고 싶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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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인성 (pis1234) / 05-11-09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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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비슷비슷하네요 둘다 써보고 싶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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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asty (ID)
/ 05-11-09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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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이라 신청할 수 없는 이벤트이군요
많은 변종들의 출시가 기대되는군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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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공자 (pdjp)
/ 05-11-09 1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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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만 어느정도 맞춰주면 무난한 제품으로 보이는 군요. 성능부분 또한 아직은 미비하다고들 많이 얘기하나 이정도면 7800GT에 비교해 손색은 없을거라고 생각되고 ATI의 화질빨이라면 어느정도 불리한 부분을 상쇄하고도 남음이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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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홍 (hooky1) / 05-11-10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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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X800XT PE ( AGP ) 사용중인데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는 AGP.......
정말 이제는 PCI로 넘아 갈때가 된거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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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 (knightofrose) / 05-11-10 2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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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이런거 한번써서 보고 싶다.
FEAR랑 둠3 하이 옵션으로 신나게 총쏴보는게 그렇게 실현 불가능한 꿈일까?
미친척 카드 긁는거 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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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ttie (ID) / 05-11-11 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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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00GT와의 경쟁에서 가능성이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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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삼 (ian5364)
/ 05-11-13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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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보고 싶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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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구영 (jgywrd) / 05-11-13 2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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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이 잘 정리된다면...
7800GT하고 해볼만 할듯...
그리고 오버도 잘 되야 좋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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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승현 (haemil0820) / 05-11-13 2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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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은 언제나 좌절하게 만들지만, 성능은 가슴을 설레이게 하는군요~ 언제쯤이면 이런 제품을 써볼수 있을지 기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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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재연 (pchyco) / 05-11-15 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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갖고싶삼~ 부루주아를 위한 그래픽 카드인가?
가격앞에 무릎꿇는 내 모습... 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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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식 (epddhk) / 05-11-16 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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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지네요..
난 언제 이런 제품을 쓸 수 있을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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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경 (darkb666) / 05-11-23 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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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전인가.. TI4600을 마지막으로 AGP를 안샀다는... 메인보드와 시퓨 교체만 한다면... ATI의 안좋았던 추억도 같이 떠오르네요... 세컨컴 9600노말 쓰고 있긴 하지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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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훈 (xbox09) / 06-07-04 2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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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카드의 능력이라도 다 쓸수 있을지 의문이네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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